2009년 12월 2일 수요일

Story of the Mobile, 그 시작..

apple-magic-mouse.jpg

 

오늘 iPhone 개통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 중의 하나인 강남역 프리스비에 들러 그간 만져보고자 벼르고 있었던 모든(?) 애플 신모델들을 경험하고 왔네요.

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궁금했던 매직마우스~!! 오.. 혹시나 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자연스러운 반응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버튼클릭이 완전히 없어지고 터치 처리로 대체된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. 좌/우 클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터치 처리가 가능한 면을 씌웠더군요.

덕분에 사용감에서 기존에 쓰던 마우스에서 자연스럽게 진화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

 

맥북 신모델도 써보았는데, 느낌이지는 모르겠지만 동작속도가 빨라졌다는 게 체감이 될 정도였습니다. 저는 간단히 테스트해 보는 방법으로 주로 Dock 에서 애니메이션 반응 속도를 보는 편인데 이 부분이 기존 맥북보다 빨라졌다는 게 느껴지더군요. 물론 주관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.

 

매직마우스 단품 모델은 아직 발매 전이었습니다. 점원에게 물어보니 언제 입고될 예정인지조차 모르겠다고 하더군요. 근 시일 내에 발매가 된다면 맥북 + 매직마우스 조합이 아주 매력적인 iPhone 입문 개발환경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.

 

댓글 1개:

  1. iPhone의 국내 발매에 따라 iPhone 개발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. 외부 모니터와 별도의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Magic Mouse가 웹서핑에는 매우 훌륭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됩니다. 하지만 전 MBP의 내장 키보드를 쓰며 손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쓰니 생각보다 손이 안가네요. Magic Mouse의 느린 포인터 이동도 한 몫하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. 그래도 서핑만 할 때는 정말 좋습니다. 최고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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